SK그룹 연합 예배를 드리며

250627 감사일기:

by Poorich

1. "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혹 위로하는 자면 위로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 (롬12:7-8)” 다스리는 자(Leadership)는 부지런히 주님안에서 자신을 돌보아야 합니다.


2. 사랑하는 아내가 첫째 딸의 친구를 위해 식당을 찾아서 공유해 주었습니다. 제가 첫째 딸과 그 친구들과 함께 별마당 도서관(수원 스타필드)에 갈 예정입니다. 그 중 한 친구가 몸이 안 좋아져서 아무거나 먹을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 친구를 위해 먹을 수 있는 음식 있는 식당을 찾아서 링크와 함께 보내 주었습니다. 아이 친구들의 건강까지 챙겨주고 남편의 번거로움을 미리 알아 챙겨준 한나에게 감사합니다.


3. 사랑하는 첫째가 도서관에 갈 생각을 하니 신난다고 이야기 합니다. 휴가를 쓰고 아이와 추억을 만들기 위해 시간을 낸 것이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비록 아빠 때문에 (?) 신난건 아니겠지만 그래서 하루를 행복하게 보내주는 소영이에게 감사했습니다.


4. 사랑하는 둘째도 저와 첫째가 없는 틈을 타 엄마와 둘이서 데이트를 간다고 들떠 있습니다. 처음에는 왜 언니만 도서관에 데리고 가냐고 투덜거리더니 이내 마음을 고쳐먹었나 봅니다. 엄마와의 단둘의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소은이에게 감사합니다.


5. 사랑하는 셋째가 잠을 잘 잡니다. 무럭무럭 자라는 소원이에게 감사합니다.


6. 일년에 2번 있는 그룹 연합예배가 은혜가운데 마쳤습니다. 스텝으로 9년째 섬기고 있습니다. 벌써 16년 이상 저희 회사 대강당에서 진행됩니다. 이번에는 김동호 목사님을 모시고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는 사람들” 이라는 주제로 드려졌습니다. “우리가 일하는 땅을 하나님의 나라로 만들라. 그곳은 이리와 어린 양이 함께 뒹구는 평화의 나라다. 소명은 별거 없다. 직장을 바꾸는 것이 소명이다.” 라는 메시지가 일터에서 신앙을 갖고 고민하며 살아가는 저와 동료들에게 은혜와 도전을 주었습니다. 귀한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각 직장에서 오늘도 분투하고 있을 직장인들에게 하나님께서 힘과 지혜를 더해 주시기를 기도했습니다. 돌아보면 이렇게 귀한 회사와 그룹을 만나게 하셔서 전문성과 더불어 믿음까지 성장케 하신 하나님을 찬양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자족하는 마음으로 현재 회사와 일에 기쁨과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제 자신을 돌아보려 합니다. 설교로 섬겨주신 김동호 목사님과 연합신우회 동역자분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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