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스쿨과 자녀 양육 추천도서 나눔

250714 감사일기:

by Poorich

1. "이 재앙에 죽지 않고 남은 사람들은 손으로 행한 일을 회개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여러 귀신과 또는 보거나 듣거나 다니거나 하지 못하는 금, 은, 동과 목석의 우상에게 절하고 또 그 살인과 복술과 음행과 도둑질을 회개하지 아니하더라 (계 9:20-21)” 뼛 속 깊이 있는 죄에 대해 통회하고 자복하는 마음으로 회개하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2. 사랑하는 아내가 홈스쿨 관련 도서를 정리하여 교회 공동체에 추천하였습니다. 그간 성부영을 통해, 아임홈스쿨을 통해 접했던 다양한 도서 중 주요 책들을 선별하여 교회에서 홈스쿨을 시작하는 분들께 추천한 것입니다. 집에 있는 책들을 정리해서 표지가 나오게 사진도 찍어 카톡에 공유해 보는 것은 어떠냐는 저의 한마디를 흘려듣지 않고 남편에게 순종하는 마음으로 직접 실천해 준 한나에게 감사합니다.


3. 사랑하는 첫째가 교회 초등부에서 성경읽기를 해 왔습니다. 진행하신 교사분께서 그 멤버들을 데리고 신나게 노는 시간을 마련해 주었습니다. 밤 10시가 넘게 까지 교회에서 웃고 떠들고, 게임하며 놀다가 안전하게 귀가했습니다. 말씀을 소중히 생각하고 하루에 94절씩 읽는 것도 대견한데, 영적인 동역자 친구까지 생기니 더더욱 감사할 뿐입니다. 소영이에게 감사합니다.


4. 사랑하는 둘째가 주일 늦은 저녁에 집에 돌아와 세계사 학습을 아빠와 같이 했습니다. 제일 피곤한 시간임에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1과를 마쳤습니다. 끝나자마자 침대에 눕더니 뻗어버리더군요. 소은이에게 감사합니다.


5. 사랑하는 셋째가 순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잘 울지도 않고, 부모님이 힘들때는 말없이 생글생글 웃어주어 그런가 봅니다. 소원이에게 감사합니다.


6. 교회에서 홈스쿨링에 관심있는 사람들의 모임이 두번째로 열렸습니다. 공동체를 시작하는 단계라 좌충우돌이 있지만, 주님안에서 귀한 생각들을 나눌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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