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716 감사일기:
1. "그 때에 큰 지진이 나서 성 십분의 일이 무너지고 지진에 죽은 사람이 칠천이라 그 남은 자들이 두려워하여 영광을 하늘의 하나님께 돌리더라 (계11:13)”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 돌리는 하루 되길 원합니다.
2. 사랑하는 아내가 늦은 시간에도 꾸준히 운동을 합니다. 비록 일주일에 하루지만, 몸매도 회복되고 건강도 튼튼해 지고 있습니다. 땀에 흠뻑 젖어돌아오는 걸 보면, 무척이나 하드 트레이닝일 것 같은데, 빠지지 않고 운동하는 모습이 멋집니다. 한나에게 감사합니다.
3. 사랑하는 첫째가 “내일은 출근전에 가정예배 드리고 출근할 수 있어요?”라고 묻습니다. 오랜만에 출근이 늦어진 오늘, 꼭 가정예배를 드리려고 했으나, 체력이 떨어져서 인지 새벽기도 후 2시간을 잠들어 부랴부랴 출근했던 제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못내 아쉬웠는지 아이가 내일의 일정을 묻습니다. 저의 게으름 때문에 예배를 못 드린 건 아닌가 하는 미안함이 생겼습니다. 기회를 만들어 가정예배를 드려야겠다고 다짐케한 소영이에게 감사합니다.
4. 사랑하는 둘째와 세계사 학습을 하며 마지막 기도 시간에 제가 손을 꼭 잡고 기도해 주었습니다. 아이도 아빠의 손을 꼭 잡습니다. 소은이에게 감사합니다.
5. 사랑하는 셋째와 짧게 5분 정도 눈맞춤을 하고 출근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