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 나누는 교리문답 가정 예배

250730 감사일기:

by Poorich

1. "주 우리 하나님의 은총을 우리에게 내리게 하사 우리의 손이 행한 일을 우리에게 견고하게 하소서 우리의 손이 행한 일을 견고하게 하소서 (시 90:17)” 하나님의 뜻을 이 땅위에서 견고히 세워나가실 때, 저의 손을 사용하시길 원합니다.


2. 사랑하는 아내가 출근 전 저의 바지에서 빠진 고무줄을 끼워 주었습니다. 아무리 찾아도 옷핀이 없어 끼울 수 없는 상황이었음에도, 여러 아이디어를 내 마무리 해 주었습니다. 덕분에 편안한 바지를 입고 출근하게 되었네요. 머리가 아픈 상황속에서도 남편을 섬겨준 한나에게 감사합니다.


3. 사랑하는 첫째가 아침부터 사과당근 주스를 원액기에서 내립니다. 처제네도 어제밤 2박3일 저희 집에 방문한 터라, 먹어야 하는 사람이 두배로 늘었습니다. 평소보다 사과와 당근을 더 많이 손질하고 비율을 맞춰 사랑이 듬뿍 담긴 사과당근 주스를 7잔이나 뽑아준 소영이에게 감사합니다.


4. 사랑하는 둘째가 아침 홈모닝워십 때, 교리 문답에 잘 대답해 줍니다. “성령님은 우리에게 무엇을 주시지?” , “우리에게 믿음을 주세요” 꼬꼬마 교리문답에 내용을 잘 숙지하고 하나님을 알아가는 소은이에게 감사합니다.


5. 사랑하는 셋째를 매트에 눕혀 놓으면 여기저리 뒹굴러 다니면서 운동을 합니다. 건강하게 자라주는 소원이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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