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808 감사일기:
1.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에 네가 만일 내 도를 행하며 내 규례를 지키면 네가 내 집을 다스릴 것이요 내 뜰을 지킬 것이며 내가 또 너로 여기 섰는 자들 가운데에 왕래하게 하리라 (스가랴 3:7)” 대제사장으로 세워진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신 것처럼 주님의 도와 규례를 지키며 이 땅에 제사장으로 예수님을 닮기 원합니다.
2. 사랑하는 아내가 물놀이를 할 수 있는 계곡을 알아봐 주었습니다. 막상 가보니, 다른 손님들이 한명도 없어서 온전히 가족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전세낸 듯한 느낌으로 한여름의 뜨거운 휴가를 보내게 해 준 한나에게 감사합니다.
3. 사랑하는 첫째가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하며 다양한 게임을 만들어 냅니다. 술래잡기, 얼음땡, 잠수하기, 배영으로 도망가기 등등. 시간가는 줄 모르고 아빠와 함께 놀아준 소영이에게 감사합니다.
4. 사랑하는 둘째가 셋째에게 까꿍을 할 때만 까르르 웃습니다. 뭔가 둘째 언니라서 더 많은 교감이 있나 봅니다. 저도 똑같이 따라 했는데 둘째가 할 때 만큼 웃지를 않네요. 동생을 끔찍히 생각하는 소은이에게 감사합니다.
5. 사랑하는 셋째가 휴가지에 와서도 잠을 잘 잡니다. 어디서든 편안하게 숙면을 취하는 소원이에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