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일본, 중국
동아시아에서 한 축을 차지했던 우리나라임을 볼 수 있다. 신라가 부각되고, 백제와의 갈등이 표현되어 있다. 백제를 통해 일본으로 문물이 넘어갔음이 명백히 기록되어있다. 예전에 총균쇠를 읽을 때, 본문의 내용도 좋지만 별첨의 내용이 무척 인상적이었다. 제목이 '일본인은 어디에서 왔는가' 이다. 일본인의 기원이 한반도에서 이주해온 농경민이라는 것이 주요 주장이다. 야요이인으로 불리웠다.
세계역사에서도 한국과 일본간의 긴밀하고도 복잡한 관계를 다루고 있다. 이것은 현재에서 진행중이다. 개인적으로 동아시아보다는 동북아시아에 관심이 많다. 분단과 북한 때문이다. 한일간의 관계 뿐만 아니라 가장 지리적으로 밀접해 있는 중국과의 관계와 외교에 혜안이 필요한 시대이다.
4세기부터 7세기 사이에 일본에서는 최초로 통일 국가가 형성되었는데, 야마토(현재 긴키 지방의 나라현)를 중심으로 하는 정치 세력이 통일 정권을 수립했기 때문에 이를 야마토 정권, 야마토 조정, 야마토 왕국 등으로 부른다. 야마토 정권은 통일 국가를 세운 후 중국과 한반도 국가들의 문물을 받아들여 정치 조직과 사회 체계를 정립하고 율령 체계를 세웠다. 689년부터 통치자에게 천황 호칭을 사용했는데, 현재의 일본 천황도 야마토 가문의 후손으로 여겨진다.
일본의 야마토 정권이 통일 국가를 완성할 무렵인 6세기에 한반도의 남쪽에서는 신라가 세력을 키워 백제를 압박하고 있었다. 수세에 몰린 백제는 중국의 남조와 일본의 야마토 정권과 손을 잡고 신라를 견제하고자 했다. 백제의 문물이 대거 일본으로 전파된 것이 이 시기다. 야마토 정권은 백제와 중국의 발달된 문물과 제도를 받아들여 동아시아의 한 문화권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
아빠와 딸이 함께 읽는 세계역사이야기 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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