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121 감사일기:
1. ”왕이 내게 이르시되 그러면 네가 무엇을 원하느냐 하시기로 내가 곧 하늘의 하나님께 묵도하고 (2:4)”
2. 사랑하는 아내가 두 딸을 위해 ‘칭찬노트’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요즘 들어 짜증이 더 심해진 둘째와, 첫째/둘째 간에도 다툼이 많습니다. 두 아이를 격려하기 위한 아내의 지혜에 감탄합니다. 지혜로운 한나에게 감사합니다.
3. 사랑하는 첫째가 아빠가 하는 일에 관심이 많습니다. 오늘은 어디 가는 거야? 누구를 만난 거야? 어떤 교육을 한 거야 등등. 사랑으로 아빠를 대해주는 소영이에게 감사합니다.
4. 사랑하는 둘째가 요즘 들어 짜증이 늘었습니다. 동생이 태어나고 나서 자기에게 오던 사랑이 동생에게 쏠리고 있다고 생각해서 인지 투덜거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막내를 안고 있으면 어느새 그 자리를 비집고 들어와 차지해 버립니다. 그래도 동생을 깊이 사랑하고 있는 소은이에게 감사합니다.
5. 사랑하는 셋째를 드디어 목욕시켰습니다. 저녁 7시 줌 미팅이 있었는데, 30분 늦추고 제가 직접 했습니다. 아내가 고맙다고 하네요. 오랜만에 깔끔해진 소원이를 보니 저도 개운합니다. 소원이에게 감사합니다.
6. 회사에서 좋은 기회가 있어 ‘AI행복코딩스쿨’ 자원봉사 활동을 다녀 왔습니다.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AI를 활용한 교보재를 통해 AI와 기술을 접하게 하는 봉사입니다. 대상은 자폐 스팩트럼을 갖고 있거나 시력이 많이 좋지 않은 아이들입니다. 교육 기회에서 소회될 수 있는 아이들에게 AI 기술이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모습을 직접 보게 되어 감동이었습니다. 귀한 기회를 준 회사와 일선 학교에서 소외된 아이들을 위해 전심으로 노력하고 계신 초등학교 선생님들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