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Spirit Diary

오호라 우리는 곤고한 자로다

by Poorich

주일에 목사님께서 설교를 마치고 한 기도문을 화면에 올려 주셨습니다. 온 교인이 함께 기도합니다. 그리고는 목사님께서는.... 하나님 은혜에 결국 눈물을 훔치셨습니다. 전심으로 하나님을 향하는 자의 모습을, 그 실존은 저희는 눈 앞에 보았습니다. "오호라 우리는 곤고한 자로다" 라는 탄식과 함께 흘리신 눈물입니다. 오늘은 그 기도문을 나의 고백이자 결단으로 받아 주께 기도합니다.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는 주님의 거룩한 계명 앞에 서 한낱 사람임을 고백하며 생각과 말과 행동으로 날마다 범죄했음을 인정합니다.


오호라 우리는 곤고한 사람들로서, 이 사망의 몸에서 우리를 건져내실 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뿐임을 믿고 그분께로 피합니다.


주님, 우리의 순종이 구원의 근거가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의 공로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받았음을 다시 붙들게 하옵소서.



image.png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노아의 믿음을 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