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 재택 혁명
4차 산업혁명이라는 말이 나온지도
꽤 시간이 흘렀다.
잘 와닿지 않았던 그 말이
내 삶에서 느껴지기 시작한 건
인공지능도 자율주행도 빅데이터도 아닌
재택근무가 시작되면서부터였다.
‘아 이게 되네’
사실 엄청난 기술도 아닌 것이었다.
이제 이 맛을 알게 되었으니
출퇴근의 선을 넘는 무언가가 시작된 것.
2020년 covid-19는 인류가 재택근무가 가능함을 깨우쳐 주었다. 그리고 출퇴근 혁명이 일어났다.
웅장한 SF 대서사시의 서막이 시작된 느낌이다.
공상은 이쯤 하고
재택 문화가 잘 자리 잡길 오늘 밤도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