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과의 거리는 좁혀졌다.
-사회적 거리두기-
‘사회적 거리두기’ 이젠 친숙하다.
일상을 돌려달라며 불만이었지만
억지로 찾아보니 좋은 효과가 있다.
사회적인 거리가 멀어진 만큼
나 자신과의 거리는 좁혀졌다는 점이다.
아마도 사회적 거리 좁히기에 썼던 시간이
나와 대화하는 시간, 나를 위로하는 시간
나 자신에게 관심 갖는 시간으로 전환된 게 아닐까?
해외여행을 못 가는 만큼 늘어난 국내여행으로
재조명되고 발견된 명소들처럼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일들을 발견하고
나의 행복은 내가 만들어 줘야 함이 재조명되고 있다.
따져보니 가치 있는 것을 얻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