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나빠서 그만둔다면
다닐 회사는 없을 거에요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기분이 상할 일이 종종 생긴다. 음식이 상하면 음식을 버리지 냉장고를 버리진 않으니까. 그냥 상한 마음만 갖다 버리고 싶다. 회사를 버리기엔 너무 막막하니까
적어도 회사를 버리려면 ‘기분 나빠서’ 보다는 멋진 이유를 만들고 싶다. 후배님들도 그랬으면 좋겠다.
기분이 원인이 돼서
할 일이 펑크 나고
실수가 누적되고
실적이 떨어지면
손해는 나에게 온다.
어떤 직장이든 기분이 나쁜 상황은 올 것이고 피할 길은 없다.
장기적인 안목에서 성장하려면 기분만 내다 버리는 스킬이 필요할 때가 있다.
정말 그래도 너무 기분이 나쁜 일이 생긴다면
그 기분을 티 내는 것보다 차갑게 웃어 주는 것을 추천한다. 훨씬 무섭다.
오늘도 살짝 웃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