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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글치 Nov 17. 2022

작가는

멋진 사람들

작가는
나를 위해 시작한 글쓰기가
세상에도 도움 됨을 알아챈 사람들.



좋은 글을 통해 그런 멋진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언젠가 그렇게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아직은 나를 위해 한 글자 한 글자 쌓아갑니다.



꼰대가 되고 싶지 않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https://brunch.co.kr/brunchbook/la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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