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 수록
어떻게 생각을 해야 하는지 보다
어떻게 생각을 멈춰야 할지가
중요하게 느껴진다.
<애들 말싸미 어른에 달아> 출간작가
음치, 몸치, 그리고 글치. 뭐 하나 잘하는 건 없지만, 자꾸 해보고 싶습니다. 공돌이지만 글 쓰는 게 좋아, 언젠가 책 한 권 내는 상상을 합니다. 글을 짓는 엔지니어, 글지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