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뚱리뷰10
줄거리
폭력조직의 보스 아들이 아버지 빽 믿고 까불며 돌아다니다가, 그 조직 최고의 킬러였다 은퇴한 사람을 잘 모르고 건드림. 특히 그의 반려견을 죽이면서, 결국 다 죽는 영화. 거의 조직 폭파 수준.
네이버 영화에서 퍼온 문제의 장면.
후드티 입은 아들이 전직 킬러 존윅에게 시비검
그러다 중간보스즘 되는 사람에게 ‘존윅’을 건드렸음을 듣고 잠깐 벙찜.
정말 실수한건 이 댕댕이도 죽였다는 점. 존윅에게는 유일한 가족인데.
영화를 통해 느낀점.
1. 모든 것을 잃은 자의 무서움
2. 항상 아들들이 문제다.
아버지가 어떤 과정으로 어떻게 이뤄온 업적인지.
그리고 그 와중에 연관되어 도움을 준 사람들이 누구인지 히스토리를 모르는 것이 아들들의 문제인 듯
그러다 보니 모든게 쉽고, 그냥 원래 있었던 특권들인 것 같고 할지 몰라도. 모든 것은 아버지와 아버지의 사람들 덕에 이룩한 것임을 망각하거나 인지하지 못한다면 아버지 죽음 후에 숙청 대상 1호가 될 수 밖에
3. 원샷 원킬 헤드샷
마치 게임을 보는 듯한 액션. 코인을 갖고 거래하는 것도 게임이미지.
이걸 볼 당시엔 이게 시리즈가 되리라곤 상상도 못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