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 말아야 할 말
이 말이 나오면 더 이상 듣고 싶지 않다는 것이다. 그만 말하라는 거지.. 내 의견은 이래! 하고 종지부를 찍고 싶다는 거야. 그 이후는 누가 되었건 감정의 골이 생기게 된다. 보이지만 않을 뿐. 하지 말아야 할 말이다.
그랬구나.. 그런 마음이었구나.. 하며 자신의 생각을 전할 때까지 기다려 주는 게 필요하다.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는 시간을 갖자. 그래야 좋은 관계가 지속되겠지.. 가깝다면 더욱 그래야 하고..
요즘은 모든 게 너무나 급했다. 생각도 마음도 행동도.
듣자 좀.
아니면 생각의 속도를 늦추거나.
내가 속이 좁은가? 싶어서 속이 좁다는 뜻을 찾아보았다. 마음이 너그럽지 못하다는 거였다. 너그럽지 못해서 모든 게 급해진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