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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기술사
저는 자동차회사에 다니며 낭만적인 인문학과 이성적인 기술적 전문성이 융복합되는 아름다운 전문가가 되고 싶습니다.낭만적인 기술사가 되고 싶어 작가명을 "낭만기술사"로 작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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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개
문예창작 실기를 가르치고 입시컨설팅하는 국어강사. 다시 찾아온 우울이와 심해같은 마음 속을 유영합니다. 빛 한 줌 없는 어두운 심연을, 타협않고 쓰려 합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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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ermensch
글을 토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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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
고요한 문장을 사랑합니다. 문장 뒤에 숨은 사람의 숨결, 습관, 철학에 더 관심이 많습니다. 소설보다 에세이를, 이야기보다 사람을, 글보다 삶을 먼저 들여다보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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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을볕
글자를 배운 뒤부터 숨 쉬듯 글을 지어 온 사람. 대학원에서 문예창작학 전공. 무수히 많은 상을 받았지만 확신이 없다가, 이제는 소중한 이들을 위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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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영
브런치에서 책 쓰는 사람입니다. (전)삼성전자 마케팅기획실에서 근무한 오랜 경험으로 직장인을 위한 글과 여성들을 위한 감성에세이를 아침마다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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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아
[사람을 사랑하는 일] 출간. 전직 초등교사 네이미스트 동시로 등단 결국은 '사랑'이라는 것을 깨닫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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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씀
사진 찍고, 마음 쓰고, 오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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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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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해
단어의 바다에서 문장을 건지는 초보 낚시꾼입니다. 밤새 사투를 벌이다 뜰채를 놓치면 용왕님이 금으로 된 낚시대를 내어주지 않을까요. 안 써지는 글을 붙잡고 매일 요행을 꿈꿔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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