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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의화원들쑥날쑥 울퉁불퉁 내 맘을 글로 매만지며, 일상을 통해 배우고 실천하며 '좋은 사람, 괜찮은 어른’으로 성장하고픈 꿈을 꿉니다.
호텔메이커 체크인호텔 세우겠단 막연한 꿈. 현실로 이루기 위해 사비 털어 호텔을 돌아다닙니다. 그리고 글로 남깁니다.
유수진부자언니 유수진은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마음을 글로 쓰고 읽는 일을 좋아합니다.
임희정아나운서. 말하지 못한 이야기를 글로 쓴다. 글을 쓰면 삶의 면역력이 생긴다고 믿는다.
노마 장윤석나, 너, 우리 | 영•활•학 | 앎음-앎-아름다움
댄싱스네일그리고 쓰는 사람. 《적당히 가까운 사이》, 《게으른 게 아니라 충전 중입니다》, 《쉽게 행복해지는 사람》,《나의 하루를 산책하는 중입니다》를 그리고 썼습니다.
아이말엄마를 자라게 하는 아이의 말
최호진직장생활 17년을 마치고 지금은 프리워커로서의 삶을 살아갑니다. 매년 버킷리스트 100개를 쓰며 자기발견을 하고 있습니다. 글을 쓰고 달리기를 하고, 사람들과 소통하며 지냅니다.
여름밤일기수학을 못 하는 이과생, 글쓰기를 좋아하는 천문학도, 여행자들의 별자리표를 자처하는 이 시대의 불량학생
히치하이커 김다영12년차 여행 강사, 여행산업 커뮤니케이터. 유튜브 히치하이커TV(구독자 7만). 📚저서 : 여행을 바꾸는 여행 트렌드, 여행의 미래, 나는 호텔을 여행한다 등
미숑로제일상에서 얻는 소소한 경험과 그에 대한 생각을 적습니다.- 매일 기록하는 프리랜서 마케터브런치 작가이자 프리랜서입니다.
나른[글쓰는 일러스트레이터] 사유하고, 읽고, 쓰고, 그립니다. 평범하고 흔하지만 하염없이 아름답고 특별한, 인간의 존재에 관하여.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