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에 대해 연구하는 서울대 심리학과 최인철 교수의 특강을 들어봤다.
직장인에게 가장 행복한 시간은 점심시간이라고 한다.
최인철 교수는 직장인이 가장 행복한 시간에 강의를 요청받았다며 점심시간에 강의하는 것은 로펌 이후 우리 회사가 두 번째라고 했다.
최인철 교수의 강의를 통해 동료와 함께 회사에서 행복하게 일하는 법을 찾아봤다.
1. 드림팀에서 일한다고 생각하자.
아무리 개인의 퍼포먼스가 뛰어나다고 해도 좋은 팀워크의 퍼포먼스는 따라갈 수 없다. 구성원이 우리 팀이 드림팀이라고 생각한다면 협업은 자연스럽게 잘 될 것이다. 특히 리더일수록 팀원들에게 팀이 드림팀이라는 것을 강조하면 그만큼 성과가 더 좋을 수밖에 없다.
2. 내가 하는 일에 유의미성을 부여하자.
드림팀이 성과가 좋은 이유는 서로에게 좋은 의미를 부여했기 때문이다. 같은 일을 하더라도 명확한 의미를 부여했을 때 훨씬 더 성과가 좋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또한 스스로에게 자기 주입을 하고 일에 의미를 부여하다 보면 정말로 그렇게 행동하게 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그러니 하는 일에 의미를 부여한다면 결과는 더 좋아질 것이다.
3. 도움이 필요할 때는 고민하지 말고 요청해 보자.
도움을 요청했을 때 거절당할 확률은 스스로가 생각하는 것보다 적다. 그러니 거절을 두려워하지 말자.
사람들은 요청받은 대로 행동하려는 경향이 있다.
창의적인 프로젝트를 팀원과 수행하고 싶을 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간단하다.
"창의적이 돼라"라고 요청하면 된다.
4. 내가 인재 제조기라는 생각을 가져보자.
성취욕이 강한 리더일수록 사람일수록 뛰어난 팀원을 자신의 경쟁상대로 보고 불이익을 주려는 경향이 있다. 동료가 잘 된 것에 배 아파하지 말자. 배가 아프더라도 축하 인사에는 부정적인 조건을 달지 말자.
뛰어난 인재와 함께 일한다는 것은 굉장히 행복한 것이다. 내가 인재 제조기라는 생각을 갖고 팀원을 돋보이게 하려고 노력해 보자. 그러면 뛰어난 동료와 함께 일하는 것이 즐거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