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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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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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레네
서른한 살, 조금 이른 나이에 사별을 경험했습니다. 누구나 언젠가는 경험할 사별이라는 사건을 담담히 기록하며 이겨내고 싶습니다. 글로 많은 이들을 보듬고 그들과 연대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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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외인
현실에 발딛고서 현실 밖을 상상하는 게으른 方外人입니다. 그런 주제에 학교에서 아이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시도하는 모색'을 통한 배움과 나눔에 관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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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
쟁점과 포옹하고 듣고 묻고 나누는 지식 도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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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20대에 남성지 기자, 30대엔 생계를 위해 평범한 직장인이 됐습니다. 젊은시절 연애에 미친 남미새, 부모님께는 불효녀. 지금은 제법 정신을 차려 글로 과거를 청산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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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이
학생인권과 수학에 관심 많은 교사 윤승이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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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윤
학창시절 지독한 학교폭력을 당하고 나와 같은 아이들을 품어주겠단 생각으로 교사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수학의 대중화를 위한 방법을 끊임없이 고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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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균
국어 교사. <교육을 읽다>, <호모 스쿨 라이터스>, <학교 민주주의의 불한당들> 등 교육에 관한 책과, <언어뎐>, <한글 이야기> 같은 말글 책을 수권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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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
정전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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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지안
엄마, 계약직 그리고 교사입니다. 기간과 복무의 대체 근무자이지, 한 인간의 보조임은 거부한다. 제법 뾰족한 계약직 교사의 고군분투 교단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