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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칼럼, 음악 추천, 사운드로 음악 듣는 법. 문장은 아름다워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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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안
소설을 쓰며 살고 있습니다. 쓴 소설들은 2018년부터 발표하고 있습니다. 출간한 책으로 소설집 <보통 맛>, 장편소설 <백 오피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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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뜬밤
현직 스포츠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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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체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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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바보
출입증을 벗은 야구 바라보는 남자입니다. 이젠 기사 틀에서 자유롭게 벗어나 손가락 움직이는 대로 써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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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초보
음악과 서브컬처를 좋아하고 비롯된 풍경을 끄적입니다. 일본에서 공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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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주
“그들은 두려움을 모르지, 야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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