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고)부 동상-박준수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 3학년때 선생님의 제자 준수예요!!
저는 3학년이 되기 전에는 학교가 너무 재미없었는데 선생님을 만나고
저는 학교가 싫다는 고정 관념을 버릴 수 있었어요. 그리고 저는 선생님과
함께하며 제가 지금 그토록 좋아하는 야구를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기억력이 좋지 않은 제가 지금까지 기억에 남는 추억은 선생님과 함께
야구 소식을 주고 받는 것이었어요. 그리고 선생님과 1년을 함께하며 배운 점은
사회 생활을 할 때 꼭 필요한 겸손이에요!! 선생님을 만나기 전에 저는
정말 얌전하지 못했는데 선생님을 만나니 얌전하고 겸손해진 것
같아서 기뻐요. 저는 선생님이 제 인생 최고의 선생님이셨어요. 저는
주자영 선생님을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할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편지를 쓰게 된
계기는 그동안 선생님의 반이 되고 나서 마음에만 남기고 하지 못했던
말을 하기 위해서 이 편지를 쓰게 되었어요. 그리고 선생님은 제
인생의 아주 큰 반환점이 되어주셨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반환점 중
가장 영향을 크게 받은 것은 공부 능력과 친구를 잘 사귀는 방법과,
사회 생활과 꿈이 없던 저를 일으켜 주시고 꿈도 찾고 제 인생을
즐기는 방법 등이에요. 그것이 큰 반환점이 되어 주신 것 같아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 편지를 쓰고 있어요. 저처럼 선생님의 제자가
된 사람들은 정말 기분이 좋고 최고의 선생님으로도 생각하고
있을 거예요! 선생님이 이번년도가 마지막인 게 아쉽고 슬퍼요.
저도 이번년도가 마지막이어서 슬픈데 여러 제자를 두신 선생님이라면
더 아쉬울 것 같아요. 제 마음이 이렇지만 선생님 마음은 더
슬프실 것 같아요. 선생님은 지금 2학년들을 가르치고 계시는데 선생님의
천재적인 재능으로 아직 순하고 어린 아이들을 가르치고 계시니 2학년 아이들은
아마 선생님의 교훈과 선생님의 말이 아이들에게 큰 깨달음이 되었을 거예요!
선생님을 만나고 저는 학교에 빨리 가고 싶어지고, 4학년 때는 어떤
선생님을 만날까?라는 기대감도 가질 수 있었어요. 그런데 막상 3학년이 끝난
봄방학 때 선생님께서 주신 편지를 읽을 때마다 선생님을 생각할 때마다 눈물이 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4학년이 된 첫날, 둘째 날, 하루하루가 지날때마다 학교에 대한
흥미를 잃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어느날 작년 선생님을 위해 편지를 쓰는 활동을
해서 진심 어리고 정성을 다해 편지를 쓰고 그 편지를 드리는 순간 선생님은 웃으셨죠.
저는 그때 선생님께서 웃으신 얼굴을 기억하며 조금씩 학교에 흥미를
찾으며 지금까지 많은 친구를 사귀며 조금씩 학교생활에 적응하고 있어요.
이렇듯 저는 선생님이 없었다면 저는 학교생활을 잘 나아가지 못하고 선생님 덕분에
사귈 수 있었던 친구도 사귀지 못했을 거예요. 선생님과 같은 위대한 선생님을
만날 수 있어서 너무나도 행복했고 영광이었어요. 앞으로 더 만날 수 있는 날은
별로 없겠지만 선생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2025. 6. 26
- 박준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