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rolog
인간[人間] 사람과 사람이 사이를 이루며 살아가는 관계를 이야기 할 수 있다.
현대사회에 있어 사람들은 정말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헤어진다.
교통의 발달과 인터넷의 발달로 인해 많은 사람들과 교류하며 더욱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고 살고 있는 것 이 현재의 시대이다.
지구 반대편에 있는 사람과도 친구가 될 수 있으며 연락 하기도 쉬운 시대이지만 그에 반해 우리는 무수한 사람들과 헤어지고 쉽게 잊어가고 또 잊혀지고 있다.
그래서 나는 조금 다르게 사람들과 소통하고 기억하고 싶어졌다.
언어 실력이 부족한 부분도 있겠지만, 내 스스로가 잊혀지기 싫어서 일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한 사람 한 사람을 생각하면서 내가 만나온 사람들을 기억하고 싶어졌고, 나만의 스타일이 담긴 연락 수단을 만들고 싶어졌다.
인터넷을 통해 보다 더 많은 정보들을 전달하고 살고 있긴 하지만 때로는 직접 받아 보고 만져보고 느끼는 것을 잃어버린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느리기도 하고 불편함이 따르겠지만 앞으로 하게 될 이 Postbook을 받는 분들에게 나의 생각과 마음이 전해 지길 바라며 함께 보시는 분들에게도 전해지길 바래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