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버려야 할 것
우리의 인생은 군더더기가 없이 완벽한 상황일까?
아마도 그런 사람은 드물 것이다.
모두에게 문제는 조금씩 있고, 그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고 해결해 가면서 하루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버렸으면 하는 것들이 있다.
첫째, 나이
우리의 시간은 흘러가고 있고, 걱정을 해도 아무런 의미가 없다.
나이를 먹는다는 건 그만큼의 다양한 경험과 생각들이 늘어나기에 생각은 더 자유로워질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삶의 고민에 집중하지 말고 현재의 행복에 더욱 집중해서 살아가 보자.
우리는 나이를 먹는 게 아니라 행복에 다가가는 중이라고 생각하면 마음은 훨씬 더 편안해질 것이다.
둘째, 비교
남과 자신을 비교하는 것은 자기를 더 비참하게 만든다.
나의 삶과 다른 사람의 삶은 같을 수가 없다. 살아온 환경이 다르기에 각자의 삶은 다를 수밖에 없다.
그래서 더욱이 다른 사람의 삶에서 힘듦을 전혀 알 수가 없는 것이다.
남들과 비교하기 전에 나 자신을 되돌아보자.
적어도 현재의 상황에서 조금 더 나은 일상을 보내게 될 것이다.
셋째, 과거에 대한 집착
정말 바보 같은 짓이다.
과거에 얽매여 살면 현재 진행형은 될 수가 없다.
과거에 좋았던 기억, 안 좋았던 기억 그 순간들에 집착하는 것은 꼭 버려야만 한다.
과거에 집착하면 집착할수록 인생은 진행이 아닌 퇴행이 될 수밖에 없다.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렇게 잊어버리자.
과거를 돌이켜서 후회한다고 한들 달라지지 않는다.
변화된다는 것, 무언가는 버려야 하는 '일'
손을 펴야 무언가를 버릴 수 있다.
불안할수록 무언가를 움켜쥔다는 건 과거의 미련과 집착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때로는 놓아주는 연습도 필요하다.
그래야만 두 손이 자유로워질 수 있을 것이다.
피할 수 없는 변화 속에서 변화해야 되고, 버려야 되고, 남겨야 될 것이 있다.
살다 보면 원치 않는 변화를 맞이해야 할 때
그 변화 주머니 안에는 죽음, 상실, 질병, 이별 같은 개인적인 변화도 있지만 자기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맞이해야 하는 변화도 있다.
변화에 따른 순리
변화한다는 것은 세월과 시간이 공존하기에
사람이 변화됨은 크게 이상할 것도 없다. 언제나 그대로인 사람은 없다.
변화되고, 변화되는 게 인간의 감정이기 때문이다.
변화에 따른 적응
무엇을 버려야 하고, 무엇을 남겨야 할까?
이것을 결정하기 전에 찬찬히 자기 자신을 돌아볼 시간을 갖어야지만 이 결정의 기준을 세울 수가 있다.
그 변화의 시작은 바로 내 안에서 시작된다.
나를 마주하는 그 시간 안에서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가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내가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것들을 나 자신과 온전히 마주했을 때 비로소 알 수 있는 것들이다.
이 기준으로 버려야 할 것과 남겨할 것을 가리는 시간을 가져보자.
그리고 나의 모습을 인정하고 현재의 나 자신을 맡겨보자.
변화를 시작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놓아주기, 즉, 무언가를 버리는 일이다.
인생에서 버려야 할 것을 구분하여 놓아주라는 뜻이다.
오늘만 원칙
내일이 아닌 오늘을 살아야 이룰 수 있는 변화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오늘 하루 무엇인가를 버려보자
빈 공간에 새로운 공간이 들어갈 수 있도록
비워야 채울 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