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우리가 불안을 느끼는 이유
우리는 왜 불안을 느끼는 걸까?
지금을 살고 있는 우리는 언제든 불안할 준비가 되어있다.
슬프지만 우리는 평생 불안한 감정을 느끼고 살아갈 것이다.
불안을 느끼는 이유는 미래의 '불확실성' 때문이다. 그래서 늘 불안하고 불완전하다라고 느낀다.
감정은 중요하다.
감정은 죽이면 줄일수록 '나'라는 존재가 없어진다.
우리가 느끼는 감정은 세상의 눈으로 나를 볼 때 불안이 시작된다.
불안이 익숙한 시대이다.
어른답지 못한 나약함으로 자책하고, '나' 자신만 별난 것 같아서 불안한 이는 나 혼자만은 아닐 것이다.
사는 게 서툴러서 늘 오늘이 불안하기만 하다.
불안의 중독, 그 굴레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
불안을 이겨내는 방법은 그저 견디는 수밖에 없다.
불안은 불확실성을 참지 못해 일어나는 것이다.
불확실성은 확실하지 않다는 불안에서 나오기에 불확실성의 인내력을 키우는 것이 첫 번째 고리로 불안의 고리를 끊는 것이다.
불안이라는 감정의 충동을 느끼지 않기 위해서는 생각과 감정을 꾹꾹 누르거나, 부정적인 사건 자체를 회피하지 않아야 한다.
그러나 불안을 느끼는 건 잘못이 아니다.
미래의 시선이 머무는 것도 잘못된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시선을 현재로 끌어오고, 불안은 좀 더 과거로 옮겨보자.
생각이 많은 건 '득'이지만, 정리가 안되면 '독' 이 된다.
생각 정리는 단순히 비우기만 하는 정리가 아니다.
그저 많이 수집하고 보관하는 정리도 아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생각을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생각을 '그냥 떠오르는 것',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것', '통제할 수 없는 것'이라고 믿는다.
그러나 우리는 생각을 전환해서 행동으로 바꾸고 패턴 중 하나를 육하원칙으로 정리할 필요가 있다.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꾸어 보자.
생각을 정리하면 정리할수록 오히려 더 많은 기억들과 미래의 불안으로 가득 찰 것이다.
머리로 끙끙 않지만 말고, 종이를 펼쳐 생각을 정리해 보자.
지금 세대가 느끼는 불안을 확신으로 바꾸는 사회적 분위기로 조성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실패를 받아들이자. 누구나 실패는 할 수 있다.
실패의 고민을 빼앗는 고민을 해결하지 못하고, 그 문제를 안고 있다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고, 스스로를 비참하게 만들 뿐이다.
불안을 이야기하는 '아웃사이더'
일상에서 많이 하는 생각은 몹시 피곤한 행위이다.
불안을 영원히 사라지게 할 수는 없지만 일반 감기처럼 평범하게 스쳐가는 바이러스 수준으로 떨어지기만을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 오늘을 열심히 살아가면 된다.
" 걱정하는 것은 나쁜 일이 일어난 것을 막는 것이 아니라, 단지 좋은 일이 일어나는 것을 막을 뿐이다"
- 스누피 명대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