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마음

by 제니포테토


사람 마음이라는 것이 오늘 다르고 내일 다른 것이다.

나와 마음이 같은 순 없다.

생김새도 다르고 살아온 환경, 생각하는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에 상대가 나와 똑같은 마음이길 바란다는 것은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되고 싶어서 인지도 모른다.


똑같은 말을 해도 말하는 방법이 틀렸다면 마음으로 느낄 수 없는 것이 그 상대가 하는 행동과 말투 이다.

즉, 기분이 좋지 않았다면 아무리 뜻과 의미가 좋다고 할지언정, 마음이 아니라고 한다면 아니라는 것이다.


모두가 나와 같은 마음일 줄 알았다.

하지만 살아보니 이기주의가 심하고, 상대에 대한 배려와 존중, 공감하는 마음이 많이 부족한 사람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다.


마음이라는 것이 쉽게 열리지도 않겠지만 그렇다고 너무 꽉 닫고 있어서도 안 되는 것이다.

마음은 또 다른 마음과 마음이 연결되는 것이다.


누구나 상처를 받는다.

때로는 그 상처로 인해 마음을 다쳐 마음의 창문을 닫기도 한다.

나를 완성하는 것은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다.

나를 돌아보고 마음을 비워본다면 비로소 본연의 모습이 보일 것이다.


다른 마음을 믿지 말자.

오늘의 내 마음이 중요하고, 나의 마음의 책임이 중요한 것이니 다른 이의 말로 상처를 받거나 마음을 심란하게 하지는 말자.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이니 다른 사람이 넣었던 감정을 빼내고 오로지 나의 감정만 채워 넣어보자.

나 자신의 마음에 온전히 집중해 보고

또 다른 나에게 내 감정을 인정받고 공감받자.


서로 다른 이유로 다른 감정을 가질 순 있다.

하지만 상처받은 마음은 다르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이 다치는 것은 남 일이 아니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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