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BI(나비)

by 제니포테토


아련한 날갤 펼쳐보이면

내 마음엔 미소가 번지고

그리움 날갤 펼쳐보이면

내 슬픔은 한숨에 흩어져

이제는 늦지 않았다 말해줘

지친 날개를 펴고 네게 돌아갈래

내 그리움 떠나보내면

다시 돌아가는 이 바램을 담아봐


나비야 나비야 휘날리진 말아줘

나비야 나비야 네 모습이 너무 그리워

나비야 나비야 흩날리진 말아줘

나비야 나비야 내 맘에 담고 싶어

바람처럼 사라진 모습

내 눈엔 보이질 않고

갈 수 없는 이 어둠의 꿈속

아직도 헤메이고 있네

이제는 늦지 않았다 말해줘

지친 날개를 펴고 네게 돌아갈래

내 그리움 떠나보내면

다시 돌아가는 이 바램을 담아봐


나비야 나비야 휘날리진 말아줘

나비야 나비야 네 모습이 너무 그리워

나비야 나비야 흩날리진 말아줘

나비야 나비야 내 맘에 담고 싶어


바람따라 가버린 마음은 아직도 남아 있는데

눈물자국 머문 자리엔 흉터로 남겨져 있어

나비야 나비야 흩날리진 말아줘

나비야 나비야 네 모습이 너무 그리워

나비야 나비야 떠나가진 말아줘

나비야 나비야 이젠 지우기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