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기분 다스리기 기초 편

성장일기 벽돌시리즈 585

by 포텐조

성장일기 벽돌시리즈 오백 팔십 오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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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에 꽂힌 "기분 다스리기"책을 보고 뭔가 똘끼(?) 혹은 컨셉이 떠올랐다. 삘이 온 김에 뽑아내야 할 것 같다. 수강생 여러분 환영합니다(급전환) 이게 봄인가 여름인가 헷갈릴 정도로 날씨도 불쾌하고 더우시죠? 자! 오늘 이 시간에는 일상에서 우리의 기분을 다스리는 여러 가지 방법에 대해 논해보도록 할게요. 필요한 학생은 필기까지 하면서 따라와주시면 좋겠습니다~(오디오도 삽입해서 옛날 성우 아저씨 톤으로 컨텐츠를 돋우고 싶은 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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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책 : ★★(난이도). 우리 수강생 여러분들은 산책들을 많이 하시나요? 놀랍게도 산책을 전혀 하지 않는다는 사람들도 어느새 산책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마트! 번거롭지만 카트를 밀 때도 우리는 산책의 또 다른 장면을 목격할 수 있어요! 다만 잔소리에 떠밀려 가게 된 것이랑 내가 조용하게 혹은 혼자서 걷고 싶은 마음과는 확실히 다르겠죠? 그래도 이렇게 걷는 것만으로도 활력이 생기니까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2) 도서관이나 카페를 가기 : ★★(난이도). 산책은 계속 걷고자 하지만 두 번째 방법은 어떤 공공장소에 찾아가 자기 자신을 머물게 하는 방법이에요~ 우리 수강생 여러분들, 학창 시절에는 그렇게도 가기 싫었던 도서관이지만 이제 한 살 두 살 먹다 보니 집에서의 권태로움을 이겨내기 어렵죠? 공공장소에 가서 잠시 머물고 그 장소에 맞게 어떤 행동을 하는 것만으로도 리후레시~ 되니까요.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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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표현하기 : ★(난이도). 기초편의 마지막을 장식할 세 번째 방법은 바로 표현하기예요~ 우리 심약한 수강생 여러분들은 스트레스의 근원인 과장님과 팀장님 면전에 대고 항의할 순 없을 거예요. 이게 바로 표현하기의 FM이겠지만요! 한참 깨지고 나서 집에 들어와 쉴 때 과연 첫 번째 두 번째 방법들이 생각이 나서 실행할 수 있을까요? 쉽지 않을 거예요. 왜냐하면 에너지를 회사에 쏙~ 빨리고나서 귀가해서 그래요.


그래서 우리는 과장님 인형을 만들어서 저주.... 아니 죄송합니다. 음.. 집에서라도 나 혼자 충분히 자기표현을 할 수 있을 거예요. 재미난 건 준비하는 과정 자체도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도움이 된답니다. 왜냐하면 갖추고 시작하려는 사람들이 많잖아요? 일기장은 뭐로할지부터 해서~ 아무튼 굴러다니는 A4용지라도 좋으니 글과 그림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작업이 기분을 다스리는 좋은 방법입니다~ 하기 싫은 보수교육과정에 이번 연도도 참여한 우리 수강생 여러분 다음에 만나요~




[매일마다 짧은 글에서 우리 모두를 위한 가능성, 벽돌시리즈는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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