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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y길 위에서 사유하는 사람입니다. 언어와 문화의 경계가 흐려질 때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사유·기억·감정의 본질을 되묻습니다. 인문학의 질문 속에서 길을 찾습니다.
나비고저의 거실입니다. 공감할 수 있는 글을 많은 사람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소원상자희귀난치병으로 10년째 투병중인 환우입니다. 글쓰기의 시작은 우선 나를 들여다보는 연습부터 해야됨을 절실히 느낍니다.- 달여울 작가달여울 작가의 브런치입니다. 좋은 시와 소설과 글을 공유하는 공간이 되길 희망합니다.
- 최희숙수필가 최희숙의 브런치입니다. 현재 주방가구 제조업체에서 영업관리 부장으로 근무하는 중입니다. 취미로 유화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김인덕삶의 고통과 회복을 시로 기록하는 시인 김인덕입니다. 첫 시집 『느낌표와 쉼표 사이』를 출간하였으며, 자연과 일상, 그리고 인간의 내면을 담아 시와 수필로 나누고자 합니다.- 이십 삼 년 차 자카르타 언니23년째 자카르타에 살고 있습니다. 평범하지 않지만 평범하게 살고 싶고, 마음처럼 되지 않는 날엔 사건도 많습니다. 소소하지만 특별한 이야기들을 나눕니다.
- 함문평2023년 단편소설집 <백서> 발행 2021년 현대시선 57호 <부적>당선 <스토리문학 소설모임>동인 E-mail : mpham3727@naver.com
- 남서진OD Consultant, Facilitator, Coach, 사람(그룹, 조직)을 세우는 사람, 지구별 학습자
감칠하루하루 열심히
리얼흐름컨설팅은 생업, 글쓰기는 희망업, 특수시설 및 유치원 원장은 이전업, 대학교수는 부업, 회사운영은 주업, 육아 및 가정생활은 필수업, 사이즈업 하는 인생을 살고있습니다.
황인갑글 읽기와 글쓰기를 좋아하여 소소한 일상의 글을 쓰며 같이 나누기를 원합니다.
성스런성스런의 브런치입니다.
홍이홍이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후니슬기로운 해외 생활, 그리고 사람 사는 이야기.
스튜던트 비AI (Animal Intelligence) 7부작은 공부를 진지하게 시작하게 된 동물들이 AI, 삶 그리고 우리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안영나는 엄마이고, 딸이며, 아내이고, 고모이자, 친구입니다. 그 모든 이름안에서 끄적거리며 언젠가 안세영작가로 불리워질 그날을 매일매일 꿈꿉니다.
비평교실철학의 대중화를 원합니다 문학과 철학을 읽고 사유의 흔적을 남깁니다.
뫼 내 들 섬 길hand3650
정미란정미란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