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6 : 박혜경 멘토님
멘토님은 University of Washington 사회학 전공을 하시고 특이하게도 에널리스트, M&A 전문가 등 금융 커리어를 쌓아가고 계시다. Barings Securities, BNP Paribas, 현대증권, ING은행 등에서 실무를 하시면서 前 NH캐피탈 사외이사, 前 휴맥스오토모티브 사외이사, 前 알티캐스트 사외이사를 거쳐 現 SIRIUS EQUITY PARTNERS 대표, 現 (주) 카페베네 대표이사를 맡고 계신다.
박혜경 멘토님은 나에게 ‘사람의 차이’를 인식하고 이해하고 인정하는 방법을 알려주신 분이다. 멘토님의 관점은 늘 내가 예상하지 못한 새로운 곳에 있다.
나는 오래전부터 통찰력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어했는데, 그런 면에서 나에게 박혜경 멘토님은 통찰력에 있어 롤 모델이시기도 하다. 본인은 부족함이 많은 사람이라고 하시지만… (웃음)
멘토님과 말씀을 나누다 보면, 대체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하실 수가 있지? 어떻게 저런 방식으로 문제에 접근할 수가 있지? 그런 궁금증들이 머리 속을 가득 채우게 되는 것 같다.
그래서 멘토님을 뵙고 나면 드는 생각은 ‘아, 내가 공부가 부족하다, 수양이 부족하다, 좀 더 세상에 궁금증을 가질 필요가 있겠다’ 이런 것들인데, 결과적으로 그냥 수다 떨고 왔다고 생각했는데 정신 차리고 보니, 자기계발이 가능한 실마리를 얻게 되는 것 같다.
나는 사람이 관점을 넓히는 것에는 관점이 넓은 사람을 만나는 것만큼 좋은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내가 그 덕을 많이 봤기에 아주 맹신 수준이다.
그리고 내가 만나본 그 누구보다 넓고 다양한 관점을 가지고 계신 나의 멘토님을 공유하고자 한다. 이 인터뷰를 통해 당신의 새로운 관점을 마주할 수 있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