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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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하늘
캐나다 이민자, 직장인, 에세이스트, 평범한 소시민, 그림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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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빈나
20대 중후반에 경험한 캐나다 어린이집에서의 경험과 현실에 대해 공유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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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구름
벤쿠버 이민 21년차입니다. 좌충우돌시기는 지났고 이젠 숨쉴만 합니다. 세탁소하면서 입에 풀칠하고 있고요.주섬주섬 쓴글을모아< 뜬구름의 좌충우돌 캐나다 정착기 > 를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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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
한국인으로 캐나다에서 살면서 문화변이를 하고 있는 이민자. 걷는 것과 등산과 여행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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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mycanada
캐나다, 밴쿠버에 살고 있습니다. [나의 캐나다에게,]와 [조금은 헤매도 괜찮아] 두 작품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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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울미예쁠연
마흔틴에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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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
현재 캐나다에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일상, 여행, 문화 등 개인적 감상에서부터 사회, 인권, 국제 등 공공의 이슈를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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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딸기아빠
방송계 언저리에서 일하다가 캐나다 밴쿠버로 이민와서 땀냄새 나는 블루칼라로 살고 있습니다. 이민과 캐나다 밴쿠버에서의 삶에 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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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해
직장맘으로 살다가 공부하고 싶어 오십살에 2년 남짓 캐나다에서 대학교를 다녔습니다. 귀국후 복직했고, 한국어선생님으로 봉사 활동 중입니다. 작가를 꿈꾸는 재미로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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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
캐나다 이민 20년차. 두 딸의 엄마. 중년 이후 남편과 함께 평범한 삶 속에서 어쨌든둥 한번 행복하게 살아보려고 바둥거리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