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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를 마치고 나서 브런치 작가 확인을 했더니 세상에! 축하한다는 메시지가 떴다. 너무 기뻤다. 창업 기획전에 도전했을 때에도 작년에 예비마을기업에 도전했다가 실패했었는데, 비슷한 느낌의 비슷한 크기의 감동과 기쁨이 아닐 수 없다.
브런치 작가로서 첫 게시해야 할 내용은 당연히 창업 기획전에 입주기업으로 선정되고의 이후의 이야기이다. 왜냐면 첫 번째 작가 신청에서 초등 육아에 대해 쓴다고 했다가 통과를 못해서 창업 기획전에 도전하고 있는 이야기를 쓰겠다고 요청하였기 때문이다.
사실 특정 공간에 계속 기록하고 싶었다. 그런데 마침 브런치라는 공간에서 내가 솔직하게 풀어내고 생생한 이야기를 기록한 것을 유용한 자료로 만들 수 있다는 점(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행위)에서 기쁘고 설렌다.
오늘의 이야기는 사실 19.4.2일에 있었던 이야기가 될 것 같다. 아직 내가 잠을 안 잤으므로! 아침에 아이들을 등교한 후에 여느 날과 다름없이 책상 앞에 앉았다. 바인더에 나의 일정을 살펴본 후에 블로그 포스팅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왜냐면 조직도 구성을 해야 했기 때문이다.
내가 창업 기획전에 창업 멤버는 3명의 이름을 올렸다. 거의 내가 작업의 주를 이뤘고, 서로를 만들 때 내가 힘들고 어려운 부분은 함께 힘을 합쳐보기 위해 줌 미팅을 2~3 차례 가졌고, 직접 만나기도 1회~2회 정도 직접 만났다. 문제는 한 명이 현재 취업 중 상태라 실제로 시작단계에 필요한 일 함께 도모하기에는 시간적인 한계가 있었다. 좋은 방법을 모색해야 할 즈음에 마침 센터장님의 전화를 받았다.
자초지종을 이야기하자, 사업자 이름이 길어서 전화드린 건데 조직 구성이 먼저겠군요! 이번주내로 사업자명 좀 너무 길지 않게 잘 정해주십시오!라고 하셨다. 그리고 임팩트 있는 말씀을 남기셨다. 규칙을 안에서 상주를기본로 하거나 몇 시간 정도 근무하는 지를 평가받는 다 던가 하는 것! 그리고 기업의 성장을 준비하는 단계에 있어서 모두 모여서 하나의 꿈을 펼치는데 집중하라는 것이었다.
결국 우리 조직은 준비되지 않은 팀으로 각인되면 안 되기에 더욱 프로그램 내실을 다져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 조직을 잘 편성하기 위해 내일은 독서지도 프로그램을 녹일 수 있는 공동대표에 적극 관심을 보인 분과 상담이 잡혀 있다.
지금은 최대한 집중해야 할 것에 집중하는 순간적인 집중력이 너무 필요로 느껴진다. 바인더라도 있으니 스케줄 관리 시간관리 그나마 할 수 있는 것 같다.
내일은 상담 다녀온 이야기를 남겨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