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성의 새콤쏨땀

새콤 달콤 매콤한 쏨땀 레시피

by 팡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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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가 오고 추워지나 싶다가도 따가운 햇살을 만나면 또 더워지네요.

명실상부 음식의 계절인 가을로 넘어가기 전에 입맛을 돋우는 쏨땀 한 접시 해보았어요.

불 한 번 쓰지 않고도 땀이 나는 요리는 처음인 것 같아요.

이렇게 귀찮음에도 계속 집밥을 이어나가는 것은, 이전에 들었던 한 심리학자의 이야기 때문이에요.


' 가벼운 우울증 환자에게 가장 먼저 처방하는 것은 약이 아니라, 직접 만든 식사입니다.
환자는 번거롭고 정성이 가는 요리 과정 속에서 스스로가 얼마나 존중받을 가치가 있는지 깨닫게 되곤 하죠.'

어쩌다 우연히 이 만화와 글을 보게 되셨다면,
당신은 잘 준비된 식사를 할 가치가 있는 소중한 사람이라고 꼭 말하고 싶어요.




레시피와 툰 전체 내용을 다음 웹툰리그 및 네이버 도전만화에서 보실 수 있답니다:)

http://webtoon.daum.net/league/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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