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네게 어떤 뜰이 되어줄까
세상에 네 편이 없어도, 조용히 달려와 숨을 수 있는 그런 뜰이 되어볼까
햇빛 한 점, 구름 한 조각, 별빛 한 모금
아름다운 것들의 이름을 너는 내 뜰에서 외쳤다.
나는 자연이 아니지만, 자연 같은 뜰이 되고 싶다.
너에게, 너에게
안녕하세요, 시를 쓰고, 소설을 쓰는 사람 서동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