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불쌍히 여겨 구원해 줄이
은혜의 주님 오직 예수
무거운 짐을 나홀로 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때
불쌍히 여겨 구원해 줄이
은혜의 주님 오직 예수
삶을 살다보면 내 힘으로 도저히 어쩔 수 없는 순간이 온다.
때론 욕이 나올듯한 순간도 온다. '왜 하필 나지?' '왜 하필 나지?' 하는
의문만 많아진다.
그러나 그때가 아뢰일 순간이 아닐까, 물론 내 부족한 신앙으론
이것이 확답이다. 라 여길 순 없다.
그러나 성경은 말한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여기서 주목할 것은 짐을 없애준다고 하시진 않았다.
그분은 우리의 짐을 아신다. 짐을 함께 지시는 분이시며,
짐을 지고 가는 상황에서, 참 쉼을 주신다.
그분은 우리와 함께걷기를 원하신다.
나는 세상 눈으로 보기엔 결코 성공한 자도 아니고,
작은 실패들이 겹쳤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그렇다.
대단한 사람이 아니다.
그것들이 모두 짐으로 보였다.
이글을 쓰고 있는 지금조차, 내 부족한 믿음 탓에
짐으로 보인다.
그러나 그 짐을 나의 예수님께 조금씩 내려놓기로 했다.
나는 내 작은 묵상이 주님께 드려지길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