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는 생각들

by 서동휘

걸어서 어딘가를 가는 사람은

자전거를 탄 사람이 부럽고

자전거를 탄 사람은

버스를 타고 가는 사람이 부럽다.


병원에 있는 이는

병원에 있지 않는 이를 부러워한다.


누군가는 결국 누군가를 부러워한다.

너무 부러워만 마세요.


당신을 부러워하는 사람도

어딘가에는 존재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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