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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는
by
서동휘
Dec 4. 2024
이 나라는
당신의 것이 아니라
우리의 것이다.
우리는 우리로써
시를 쓸 것이며,
우리의 외침은
꺼지지 않고 남아 있을 것이다.
우리의 분노가 두렵지 않다면
당신은 사과 없이 또 비슷하게
살아가겠지
썩은 사과처럼
도려낼 곳이 많은 건가.
밤과 아침을
어이없는 사실로
출발하게 해 준 당신에게
나는 무슨 말을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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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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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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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를 쓰고, 소설을 쓰는 사람 서동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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