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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커피그럭저럭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브런치입니다.
규두부 kyutofu안녕하세요 규두부입니다. 삶의 가치를 찾고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kyu_tofu) 작가와의 소통 (이메일)
엄댕엄댕과 임댕 사이. 신혼부부의 소소한 일상을 기록합니다.- 백홍시일상툰을 그리고 짧은 글도 씁니다. <문득생각>, <남의 집 귀한 자식>, <서른 둘, 백수인데요.>, <디어다이어리> 등 짧은 일상툰을 주로 그렸습니다.
- 아르노직접 투자하는 다독가입니다. 자본주의 생존에 필요한 인사이트를 책에서 찾고, 그중 핵심 문장을 꾸준히 모으고 있습니다.
김영우울하고 유쾌한 김영입니다. 만화를 그릴 때의 필명은 방울을 씁니다.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