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환성QA의 게임 리뷰
- 가볍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
오늘 게임 리뷰는 'Block Blast!'라는 게임입니다. 이 게임의 경우 우연히 보는 유튜브에서 PPL을 하는 걸 보고 다운로드하였으나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계속 플레이한 게임입니다. 테트리스와 비슷한 형식의 퍼즐 게임으로 단순하고 쉬운 게임이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해보면 어드벤처 모드를 깨기 위해 정말 머리를 많이 써야 하는 게임입니다. 그럼 호환성 리뷰 시작합니다.
UI/UX
Block Blast는 블록 퍼즐 장르의 직관성을 극대화한 UI를 보여줍니다. 불필요한 텍스트나 튜토리얼을 최소화하고, 색 대비와 애니메이션 피드백을 통해 현재 상태를 즉각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유저 입장에서는 테트리스가 떠오르는 UI/UX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최하단을 다 채워서 블록을 제거하는 방식을 채용하지만 실제로는 최하단이 아닌 중간 블록을 우선으로 제거하면서 게임을 플레이해야 합니다. 여러 가지를 다양하게 누를 것 없이 그냥 주어진 블록을 주어진 공간에 배치하는 단순한 게임 방식 때문에 오히려 직관성이 뚜렷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기기·플랫폼 호환성
이것도 호환성으로 봐야 하는 건지 모르겠으나 와이프 피셜 'iOS에서 플레이할 때 블록이 더 어렵게 나온다'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실제로 클래식 모드 AOS로 기록한 최고 기록과 iOS로 기록한 최고기록이 거의 2배(12만 점 > 6만 점) 가까이 차이가 나고 있어 이 부분은 확인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가벼운 퍼즐 게임이다 보니 저사양 안드로이드 기기부터 최신 iOS 기기까지 전반적인 안정성은 우수한 편입니다. 또한 터치 인식 오류도 거의 발생하지 않으나, 일부 기기에서 광고 로딩 시 프레임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12월 말에는 애플 쪽에서 심사가 없기 때문에 시간의 여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게임이 대작도 많이 없고 아쉽습니다. 좋은 게임 재미있는 게임 있으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다음 주는 2025년의 마지막으로 올해 리뷰한 게임 순위를 매기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