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은 지지 않는다' 서시
희망 풍선
등굣길에 교통사고가
크게 났습니다
주인 잃은 책상을 보고
어른들은
"안 된다", "안 된다"라고만
하였습니다.
하지만,
학생들은
"된다", "꼭 된다"라고
하였습니다.
1년이 지난 후 학생들이 옳았습니다
싸늘해진 책상에 다시 온기가
돌기 시작했습니다
그 학생들이 바로
우리 사회의 희망입니다.
그 희망을 키우는 것이 교육입니다.
희망은 풍선과 같습니다.
잘했다, 잘했다 불어주면
한없이 커집니다.
하지만 안 된다고만 하면
그 풍선은 부풀어 보지도 못한 채
터지고 맙니다.
더 이상 어른들의 이기적인
안 된다는 마음으로
그 희망의 싹을 짓밟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 사회 희망의 답은
학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