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섬 편지
그래, 다시
by
이주형
Dec 3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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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편지
- 그래, 다시 -
세상에 풀 아닌
꽃이 없듯이
세상에 꽃 아닌
네가 없다
세상에 너 아닌
내가 없듯이
세상에 나 아닌
섬이 없다
섬마다
너의
기억이
꽃으로 일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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