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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민
매일 1시간, 진심을 담아 글을 씁니다. 미국보험계리사로 시작해, 100억 투자받은 창업가가 되었고 이제는 매일 글을 쓰며 ‘마음을 움직이고, 결국 행동하게 만드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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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텐셜아이즈
[당신의 가능성, 시장은 아직 모른다] 투자자와 시장에 통하는 언어로 만드는 [피칭살롱] 호스트 & 마스터코치, 북미시장 진출 스타트업 커뮤니티 [시애틀동행]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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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독자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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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플링
키플링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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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테크기자 이머징마켓 전략가 David Kim
이머징마켓 전문가 | 글로벌 테크 저널리스트 & 강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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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영
박아영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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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
JH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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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밥 나무
롱롱이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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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피
루피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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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hwan Connor Jeon
Seunghwan Connor Jeon의 브런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