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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희
글을 쓰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 어느 작가지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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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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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순례자
우리는 인생이라는 길 위에서 늘 초보처럼 실수하고, 넘어집니다. 나도 그 길의 끝을 향해 묵묵히 걸어가는 수 많은 순례자들 중 한 사람입니다. 우리 모두 'Buen Cam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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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youseo
12년차 직장인. 해외주재원. 스웨덴 라떼파파. 나는 해외에서 먹고 산다 저자. 아빠 육아휴직 1년. 어렸을 적부터 여러 일 하길 좋아했고, 지금도 여러 길을 걸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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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
사회복지 일을 하면서 잡다한 생각을 글로 옮깁니다. 《외로운 '오아시스'와 위로하는 사막》사천(沙泉, Oa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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