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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사유
말버릇에서 시작되는 가난
by
김현재
Aug 23. 2025
돈이 없어서 괴로운 게 아닙니다.
유래없는 풍요의 시대입니다. 그래서 내가 가진게 다른 사람들 보다 적어서 가난하다고 말하죠.
마음이 가난
한거 아닐까요? 괴로움은 늘 “없다”고 말하며 스스로를 가난하게 만드는 태도에서 시작됩니다.
나는 안돼.
그건 나랑은 상관없는 얘기지.
부자들은 다 특별한 거야.
이런 말이 입에 붙어 있다면, 이미 마음은 지갑보다 먼저 텅 비어 있는 것입니다.
말에는 힘이 있어
내가 말로 뱉는 순간 그 길로 나를 이끌어갑니다. 말은 의식을 정하고, 의식은 행동을 만들고, 행동은 결국 현실을 만듭니다.
말이 만드는 현실
내가 하는 말을 가만히 들어보면 답이 나옵니다. 가능성을 말하는지, 한계를 말하는지. 이루려는 마음이 담겨 있는지, 포기하려는 마음이 담겨 있는지.
언어는 결국 나의 통장에 찍히는 숫자의 씨앗과 같습니다.
돈은 언젠가 채워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태도가 바뀌지 않으면, 평생 같은 자리에 서서 돈만 좇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말버릇을 스스로 조각하며 다듬어야 합니다. “없다” 대신 “어떻게든 만든다”고 말해야 합니다.
긍정적인 화법
을 써야핰다는거죠. 말 한마디가 의식을 바꾸고, 행동을 바꾸며, 현실까지 달라지게 만듭니다.
돈이 없어서 가난한걸까?
제 생각에 가난은 통장에 돈이 없는 상태가 아닙니다. 물론 절대적 빈곤도 분명히 있죠.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특수한 경우입니다.
상대적 가난이 절대다수고, 상대적 가난은 돈이 부족한게 아니라 가난한 말버릇이 쌓여, 가난한 인생을 만드는 것
입니다.
우리는 매일 자기 인생에 말을 던집니다. 그리고 그 말은 자기 확신이 되고, 확신은 현실의 구조가 됩니다. 불평과 불만을 반복하면 뇌는 “없음”에 적응해버립니다. 그 습관은 결국 가진 사람들의 행동을 따라 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제가 만나본 성공한 사람들은 입으로 기회를 만들고 말은 신념에 가깝게 느껴졌습니다. 내가 던진 말을 진실로 믿고, 그 진실에 맞춰 삶의 선택을 조정하는 것이지요.
말이 바뀌면 결과가 바뀐다
그러니 지금부터는 현실보다 먼저 말의 수준을 높여야 합니다. 화법을 바꾸면 방향이 바뀝니다. 방향이 바뀌면 결과는 반드시 달라집니다.
저 사람보다 가진게 없다는 말로 가난을 재확인하고 있나요, 아니면 어떻게든 된다는 말로 가능성을 열고 있나요?
결국 가난과 부의 갈림길은 말버릇에서 시작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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