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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반진반
기자질을 꽤 하다가 소설 <삼성동하우스>를 쓰면서 작가로 급발진. 사실은 백수. 짜릿한 장르소설이 목적지. 농담과 진담의 경계를 사랑함. 미국에서 주부로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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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나 작가
이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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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파랑
평범한 중년이 분노로 부르는 늙은 군인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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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등단시인 칼럼니스트
루비의 태양이 되고 싶은 등단시인, 칼럼니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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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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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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