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염원을 담아..
경주 문무대왕릉에 왔습니다.
신라통일을 이룩한 문무왕은 죽어서도
신라에게 위험이 생길까 봐
죽어서도 용이되어 동해를 지키려고
본인을 화장해서 바다에 묻어주라는
명승지인데 이곳을 찾은 이유는
현재 시국이 시국인지라
우리나라 대통령도
본인의 사리사욕보다는
국민의 안전과 경제를 먼저 생각해 주라는
국민의 한 사람의 염원을 담아 찾게 되었습니다.
하룻 빨리 모든 게 제자리로 돌아가기를..
음력 1월 2일 가시나물 드림
웃고사는 삶이 돈 많은 삶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