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89) 사전투표를 하다.

by 가시나물효원

어제 서울로 출장을 왔는데

사전투표 마지막날이기에

근처 가까운 주민센터를 찾아보니

마침 숙소 근처에 사전투표 장소가 있지 않은가?


이런 러키비키!!

씻고 부지런 떨어서 사전투표 하러 갔는데..

와우... 줄이 건물 외벽까지 쭈욱 서 있는 게 아닌가..


8시 14분에 줄 서기 시작해서 40여 분 만에

투표장에 입장하여 무사히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주어진 권리에 한표 행사하고 나왔다.

누가 누굴 뽑던지는 그 사람의 자유이지만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주어진 권리는 포기하지 말자.


초등학교 단톡방에 친구 하나는 재외 투표를 했다고

며칠 전에 글이 올라왔고 또 다른 친구는

"뽑을 사람 없어서 나는 안 뽑은 지 몇 년 됐어"라고

하는데 나는 그 친구에게 얘기했다.

"너에게 주어진 소중한 권리를 포기하지 말고

무조건 가서 아무나 찍어"

뽑을 인물들은 없다지만 그래도 우리가 포기하면

안 되는 소중한 권리니까 행사하자.


이번 6.3 선거를 통해 뽑힌 대통령은

누가 되든지 간에

대한민국 모두가 한 되 어우러져 잘 살 수 있는 환경

그리고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복지혜택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 할 12.3 내란사태와

계엄령을 일으키는 사람이 아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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