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서울로 출장을 왔는데
사전투표 마지막날이기에
근처 가까운 주민센터를 찾아보니
마침 숙소 근처에 사전투표 장소가 있지 않은가?
이런 러키비키!!
씻고 부지런 떨어서 사전투표 하러 갔는데..
와우... 줄이 건물 외벽까지 쭈욱 서 있는 게 아닌가..
8시 14분에 줄 서기 시작해서 40여 분 만에
투표장에 입장하여 무사히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주어진 권리에 한표 행사하고 나왔다.
누가 누굴 뽑던지는 그 사람의 자유이지만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주어진 권리는 포기하지 말자.
초등학교 단톡방에 친구 하나는 재외 투표를 했다고
며칠 전에 글이 올라왔고 또 다른 친구는
"뽑을 사람 없어서 나는 안 뽑은 지 몇 년 됐어"라고
하는데 나는 그 친구에게 얘기했다.
"너에게 주어진 소중한 권리를 포기하지 말고
무조건 가서 아무나 찍어"
뽑을 인물들은 없다지만 그래도 우리가 포기하면
안 되는 소중한 권리니까 행사하자.
이번 6.3 선거를 통해 뽑힌 대통령은
누가 되든지 간에
대한민국 모두가 한 되 어우러져 잘 살 수 있는 환경
그리고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복지혜택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 할 12.3 내란사태와
계엄령을 일으키는 사람이 아니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