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8 케이팝 굿즈의 인기

케이팝 굿즈가 없어서 못 판다며?!

by 가시나물효원

2012년,

오빤 강남 스타일!! 오오오 오빤 강남스타일!!

왼손을 오른손에 얹고 손목을 흔들면서 말을 타는 흉내를 내면서

노래를 부르는 외국인들이 숏츠에서 한때 유행을 타며 싸이춤을 따라 하기 바빴다.

강남스타일 노래가 유튜브에서 10억 뷰를 찍었다고 하니 정말 대단하단 말밖에 나오질 않는다.


2024년,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로제와 브루노마스가 함께 부르며 한국인이 좋아하는 술자리 게임을 바탕으로

곡을 불렀는데 이 노래마저 빌보드에 차트인 하며 굉장한 인기를 끌었다.

싸이와 로제의 이야기를 꺼낸 건 , 예를 들어 보이기 위함이고

케이팝이 전 세계에 널리 퍼져나가고 있다는 걸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알 것이다.

나도 암스테르담 여행당시 블랙핑크라는 가수가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 있는 모습을 보고

대한민국 케이팝이 정말 대단하게 느껴졌었다.

요즘 넷플릭스에서 난리난 영화가 있다.

영화 제목은 바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영어로는 “kpop demon hunters”

이 영화는 k-pop 아이돌 그룹 헌트릭스가 낮에는 슈퍼스타로, 밤에는 악마를 사냥하는 비밀 헌터로 이중생활을 하는 판타지 액션 애니메이션이다.

이 영화로 인해 케이팝 라면(너구리, 불닭볶음면) 판매율이 올라가고, 삼양라면 주식도 상승세를 연일 찍고…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작호도(호랑이, 까치)가 등장에 이르기까지…

한국적인 감각이 제대로 묻어있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애니메이션 덕분에 국립중앙박물관 굿즈는 일시품절이라는 글이 매일

상품에 뜨기 바쁘다.

여기 애니메이션에서 나온 호랑이와 까치를 굿즈로 만든 텀블러를 구입하고야 말았다.

그리고 손거울이 마침 필요했는데 손거울까지…


가격은 그야말로 너무나 비쌌다.

텀블러는 4만 원대 거울은 3만 원대

비싸도 없어서 못 팔 정도의 인기라니…


이렇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굿즈를 갖고 있으니 왠지 모를 자랑스러움으로

나라에 대한 애국심이 생긴다고 할까?

꾸준하게 한국을 잘 표현한 굿즈들이 전 세계적으로도 널리 널리 퍼져서

미국에 비자 갑질 당하지 않게끔 케이팝 문화의 힘을 느끼게 해줬으면 한다.


오늘은 몸이 너무 피곤해서 글을 붙잡고 있어도 제대로 써지질 않는다.

오늘 글은 이렇게 마무리하지만 내일은 좀 더 집중하고 관심을 쏟아서 글을 써나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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