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현재 우체국에 근무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사람들이 대통령 기념우표가 나올 때가 되면 많은 분들이 부탁을 한다.
지금이야 시스템이 인터넷 우체국 (e-post) 사전 예매로 바뀌어서 사람들의 부탁이 덜하지만
문재인 전 대통령 기념우표가 발행 됐을 당시만 해도,
우표첩 산다는 사람들이 많아서 우체국에서 우표첩 주문을 받아서 구입을 해 준 적도 있다.
이번에 이재명 대통령 기념우표가 나오니까 너도나도 기념우표를 구해주라고 아우성이다.
난 솔직히 예전에는 대통령 기념우표가 나오면 하나씩 사서 모았는데.. 요즘은 관심밖이다.
어렵게 대통령 기념우표를 구해서 샀는데 대통령들이 탄핵당하다 보니… 우표들이 별로 의미가 없어지는 것 같다.
국민이 주인인 나라, 국민이 행복한 나라의 염원을 담은 이재명 제21대 대통령의 기념우표이다.
위에는 전지우표, 아래는 소형시트이다.
대통령 기념우표는 대통령의 취임을 기념해 발행되는 우표로 발생 시점이 한정적이고 수량 또한 제한적이어서
희소성과 상징성이 크다.
이번에 우정사업본부에서는 전지 22만 장, 소형시트 45만 장, 기념우표첩 5만 부를 발행했는데
반나절 만에 매진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자랑했다.
아무래도 이번 대통령에 국민들이 거는 기대가 커서 더더욱 그럴지도 모른다.
이번만큼은 기념우표 산 사람으로서, 해악 없이 임기를 잘 마치고 아름답게 퇴임하기를 희망해 본다.
또한 정보를 주자면 이재명 대통령 우표첩을 구입하고자 하는 분들은 9월 18일 인터넷 우체국에서 한정수량으로 2만 부 우표첩을 판매할 예정이니
도전해 보길 바란다.
참 1인 1부라는 점 기억하고, 회원 가입을 해야 한다는 것도 기억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