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51 짜증 나

by 가시나물효원

사람들은 참 지나친 관심을 가지고 산다.

남이 어떻게 살아가던지,

평가는 본인 스스로하되

타인에게 굳이 알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조언? 충고?


본인은 얼마나 잘 살아왔기에 그런 말을 할까?

아침부터 저녁까지 몸 상태가 너는 똑같니?

나는 달라..


그럼 다름을 인정하면 심플하잖아.


굳이 내가 이렇다, 저렇다

대꾸할 필요가 없잖아


내가 지금 너무 힘들어서

에너지 강한 내가 힘차게

헤엄쳐 나오려고 하는데

그것마저 너에겐 꼴 보기 싫은 거니?

“위로는 서툴수록 좋다”

나는 오늘 이 책을 가지고

마음을 치유하고 위로받는 여행을 하려고

여행길에 오른다.


좀, 쉬자... 쉬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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