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67 포기…

by 가시나물효원

내가 왜 글을 쓰는지 이젠 잘 모르겠다.

하루에 한 개씩 글 인증을 하고 있긴 하지만

글에 대한 정성이 들어가질 않는다…


포기하고 싶은데 좀처럼 포기가 안 되는…

대표님 말처럼 의지가 약한 게 아니라 내가 환경을 좀 바꿔볼 필요가 있을 거 같은데…

그냥 힘들고 괴롭다…

글이 잘 안 써지는 게 아니라 지금 현재 내 고민이 해결이 되지 않았기에

내 마음의 문제가 글 쓰는 것보다 더 중요하고 강하게 다가와있기에

집중이 안되는 거 같다.

조속히 내 마음의 문제가 흘러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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